et al/AI Tech 6

[week11-12] 네부캠 ai tech 11주차, 12주차 회고

코딩상륙작전 2024. 1. 29. 10:54

 

2024.01.26. 금요일

네이버  부스트코스 ai tech 6기에 참여하고 12주가 흘렀다. 11주차 작성을 깜빡해서 12주차와 같이 작성한다.

주차별 학습 내용 목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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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차 : 파이썬 기초 문법,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, 넘파이, 판다스, 기초 통계(MLE, 베이즈통계), 기초 선형대수학,

           AI기초(경사하강법, CNN, RNN)

 

2주차 : pytorch

 

3주차 : DL basic(~transformer, Genertive models)

 

4주차 : 기본 모델들(AlexNet ~EfficientNet, Semantic Segmentation, Object Detection )

 

5주차 : cnn visualization ~ 3D

 

6주차 : 분류대회

 

7주차 : 분류대회

 

8주차 : ai 서비스 개발 기초

 

9주차 : object detection 대회

 

10주차 : object detection 대회

 

11주차 : object detection 대회

 

12주차 : ocr - datacentric  대회

* 짧은 소감 

- 1.19 오피스아워

대회가 끝나고 1, 2등 팀의 발표가 있었다. eda도 훌륭하게하시고, 가정-실험-결과의 실험계획서 작성한 것이 매우 인상깊었다.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적용해볼만한 요소들이 많았다.

 

- 1.23 특강

이전 기수의 선배(?)들이 오셨다. 이전에 어떻게 부스트캠프를 보냈고, 이후에는 어떻게 보냈는지 그리고 어떻게 취업했는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. 공통적인 부분 중 하나는 부캠이 끝나고 바로 대회라던가, 무엇이 됐든 이어서 대외활동을 한 것이다. 

 

- 11주차 멘토링 

OCR에 대해 짧게 소개해주셨고, 관련 자료를 주셨다. 이후 개인 멘토링을 진행했다.

 

- 12주차 멘토링

최종프로젝트 주제가 이미 사용화가 잘 되어있는 제품들이 있어서 주제를 바꿔야 할 지 혹은 밀고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, 멘토님은 '완성'에 초점을 두고 해볼 것을 추천해주셨다. 

 

* 새롭게 배운 점 

- 11 주차 

- object detction 대회의 마지막 주였다. MMdetection 라이브러리의 사용법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.

 

- 12주차

- datacentric 대회가 시작되고, data annotation tool을 사용해봤다. labelme는 ux가 너무 구식이었고, supervisely는 아주 훌륭했다. 아이패드로 annotation을 했었는데, 마우스로 하는 것보다 정확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빠르게 할 수 있었다.

- OCR의 평가지표가 꽤나 어려웠다. DetEval을 사용했다. 평가지표가 점점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것 같다.

 

* 회고, 아쉬운 점

- MMdetection은 wrapping되어 있기 때문에 코드를 뜯어보는 것이 어려웠는데, 조금 더 깊게 찾아보지 못한 게 아쉬웠고, hook 사용법을 다시 찾아봐야 할 것 같다.

- OCR 코드를 열심히 뜯어봐야겠다.

 

* 주말 계획

1. 코딩테스트 공부.

2. object detection agumentation 실험 

3. 프로젝트 주제 고민(AI hub 자료찾기)

4. 강의 복습

 

* 다음주 계획

최종 프로젝트 논의, OCR 코드 뜯기

 

< 목표 >

1. lv1에서 깊게 공부하지 못했던 부분 복습하기.(순환신경망~)
2. 논리적인 사고로 문제 접근하기.
3. 1일 1코테

 

* 공부 내용 링크